2019년 11월 1일 오후 08:26 벌써 11월 첫날 가을이 점점 깊어 가네요 화려 했던 단풍들도 이제 낙엽이 되어 바람에떨어지기 시작 하네요 수복히쌓인 낙엽길도 걸어 보시면서 여유롭게 보네시면 좋겠네요 11월도 건강들 하시고 행복한 11월 되세요 _()_ 감사 마음이 따뜻한 말이 그리운 그런날 머나먼 그리움 2019.11.01
2016년 3월 14일 오전 06:17 고은 인연에 그리움 네 가슴을 그리도 따뜻하게 여운을 남겨준 미란이 넘무 많이 보고 싶다 어머니 추워요 목도리를 버서둘러주고 가방을챙겨들고는 팔장을 끼며 걷던 그아이 넘무보고 싶다 나는 늘 남에게 주기만 하고 네가 받아본따뜻한그아이에 따뜻한 마음과 그먼원주에서 기차타.. 머나먼 그리움 2016.03.14
마지막 잎새 단풍이 불탄다고 한지가 한달전이였는데 벌써 다타버리고낙엽 되어 뒹굽니다 가을비가 가슴을 촉촉히 적십니다 이비가 그치면 남아 있던 낙엽 마저 서러운 이별을 속삭이며 무거운 짐 네려 노코 떠나 겠지요 _()_ 머나먼 그리움 201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