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송황토민박 표고 농장

마음 따뜻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기역 하면 말을 하지 안아도 보이지안는 무엇이 전달 되어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듯 좋은 생각 으로 살고 싶다 모질게 살아 왔던 세월 모두 네려놓코 이젠 아파던 기억 지우고 마음속 깊이 패인 아품들은 다네려 놓코 깊이깊이 네려 안자 버린 마음에 멍울 ..

누군가 나늘 기억 하고 걱정해 주는 이가 있다는 것은 참 고맙고 행복한 일 입니다 봄 향기 가득한 좋은 날 되세요 _()_

금산 산안상곡에 오시면 화려한 벗꽃길을 따라 국내 최대 200만평의 산 벗꽃 자생 굴락지에 화려한 산꽃들이 제 모습을 뽐내고 있으며 - 그 아름다운 산 자락에 정말 그냥 지나치면 정말안되는 노송황토민박 집이 있다. 그집 여 주인의 음식 솜씨가 비범하여 카메라에 그림으로 담아보았..

미니 매발톱 금낭화 제비꽃 칼라 문히 둥굴래 _()_ 꽃잔디가 하트를 울집전경 울집전경 시집들을 군대군대

인균이 게울에서 다슬기 잡고 돌아오느길의젓한 장남 시키지 안아도 할머니 도와준다고 장작 들고오는 천하 장사 예쁘죠 인균이 은찬이 동균이 노는모습 개구 장이들 넘무 예뻐요 이아이들이 떠나고 나면 보고싶퍼 어떻하죠 노는모습 보며 많이 웃는데 귀엽죠 이젠 집전체가 녹새으로 가득한 꽃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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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우는바람소리 - 김연숙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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