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그리움

봄 기다려 진다

노송황토 2021. 1. 17. 15:01

하나 둘 피어날 봄이 기다려 진다 너무도 아픈 시간속에 

헤메인 산고에 시간 이젠 더이상 아파 하지 않아 읍 좋게네

이세상 모두가 환해지길 간절이 봐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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