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야초

2016년 11월 23일 오전 06:35

노송황토 2016. 11. 23. 06:43

어디론지 배낭 하나 매고 떠나고 싶다
겨울 바다로 그곳에 무거운 짐 네려노코
몸도 마음도 가벼운 마음 으로 돌아
오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