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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보고싶을까요
볼수 없고 만날 수 없으니
더욱 보고싶습니다.
언제나 내안에 당신은 있는데
왜 이리 보고 싶을까요.
내 안에 있지만 ...
그리운 날도
보고싶은 날도
만날수는 없는 당신이기에
이렇게 보고싶고 가슴이 아파옵니다.
만날수없는 당신이라 해도
내가슴에 잠들어 있는데
이토록 서럽고 그리운 느낌이
드는것은 왜 또 그럴까요?
오지 않을 당신이기에
만나지 못할 당신이기에
영원한 이별을 고했기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이세상을
영원히 떠나간 당신도 아니고
내 마음에서
떨어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살아 숨쉬는데
오늘따라
슬픔이 가슴을 애이고 있습니다.
밤 하늘에 별처럼
예쁜 미소로 환상에서 나타나
어디서나 생각나는
당신에게 끝도 없이 달려가던
내마음이
오늘따라 왜이리 슬퍼질까요?
지금
사랑할 수 없기에
보고 싶다고 언제라도
만날 수 있는 당신이 아니기에
기다림의 끝에 다 다른것이기에
이렇게 슬퍼지는걸 보니...
나만
당신을 사랑하고 있나봐요.
그렇게도 사랑해주던 당신이였는데
만날 수도 볼 수도 없으니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이 납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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