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나아주신 어머니
두분 넘무 보고싶고 사랑 합니다
영원한 과오 영원한 수정 ?
영원한태만 영원한 초조 ?
영원한 방산 영원한 갈구 ?
영원한 기척 영원한 청산 ?
등등에 인생 전체 불가 희피의 진로 임을 ~터득 하게 해주신 분들
일종에 장벽도 모순되는 원리 사이에서 방황 주저는 할망정
값싼 후퇴는 하지 안았던 두분에 가르칩 당신들에 뒤모습 만이라도
달마 가렵니다 영원히 있지 못할 두분에 사랑 조금씩 조금씩 아껴
충전 하며 살아 가렵니다 ~ 이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있지 못할 사랑
늘 제겼을 지겨 주시는 힘으로 열심히 살겠읍니다 두분 사랑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