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그리움
가을에얼굴
노송황토
2012. 9. 3. 05:48
언젠가 길을 가다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들어 주었지요 그따뜻한 손길이
당신안에 남아
있는한 당신 은 아름다운
사람 입니다
이가을 따뜻한 마음을
전해 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