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그리움

그리운 아버지

노송황토 2009. 6. 19. 23:12

 

보고  싶다 

한업는 그사랑

한 세상 아끼고 사랑

만으로 품어 주신

아버지 이제야 그리움이

사무쳐 눈물이 나도록

그리웁네요

오늘 밤 당신이 더욱 보고

싶네요

사랑 합니다 아버지